[[img1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서든어택' 개발업체로 최근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된 게임하이의 핵심개발자 백승훈 전무(사진)가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하이의 차기작 '서든어택2', '데카론2' 등의 개발을 총괄하던 백 전무의 퇴사로 이 게임들의 개발 차질이 우려된다.
백승훈 전무는 게임하이의 주력 게임 개발을 담당해왔다. 지금의 게임하이를 만들어준 '서든어택', '데카론' 등은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퇴사 직전까지도 백 전무는 '서든어택2', '데카론2' 등의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백승훈 전무는 게임하이를 퇴사하고 자회사인 '지에이치호프아일랜드'에서 게임 개발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에이치호프아일랜드는 신작게임 '하운즈', '킹덤즈' 등을 개발하는 개발 스튜디오 형태의 게임하이 자회사다.
게임하이 측은 백승훈 전무가 퇴사한 뒤 다시 고문으로 게임하이의 신작 개발에 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개발 총괄과 고문은 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백 전무가 '서든어택2'와 '데카론2' 개발에서 손을 떼는 것이 아니겠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백승훈 전무가 퇴사하지만 다시 고문으로 게임하이 신작개발에 참여할 것"이라며 "이미 백승훈 전무는 게임하이의 신작과 지에이치호프아일랜드 신작 개발에 모두 참여하고 있었던만큼 이번 인사 이동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