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GENCON 2010’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지원하고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대표 오형균)가 주관한 한국공동관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지난 6월,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보드게임 업체를 공모해 ㈜젬블로의 ‘Gemblo’와 ‘톡톡우드맨’, 조엔의 ‘헥서스’와 ‘피퍼’ 컴퍼니오름의 ‘펜토미로’와 ‘make 10’, 딘코의 ‘큐피드’, 매직빈의 ‘Shake Shake’ 등 8개의 보드게임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전시기간 내내 각국 보드게임 유저들과 바이어들에게 열띤 홍보를 펼쳤다.
행사 2일째에는 전시된 국산 보드게임 대부분이 매진됐으며, 3일째부터는 주문서를 따로 받아야 할 정도로 구입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Mayfair Games, Z-Man Games, Gryphon Games 등 미국 유명 보드게임 유통 바이어들도 한국 보드게임의 아이디어와 우수한 품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자리에서 국내 보드게임의 수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특히 Out of The Box의 경우에는 경영진이 한국공동관으로 직접 찾아와 모든 게임을 일일이 체크하고 제품 검토를 위해 모든 종류의 게임을 구매해 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