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스테디셀러 RPG '제노니아'의 최신작 '제노니아3'가 인기몰이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게임빌은 A4 용지 1000매 분량의 방대한 시나리오와 함께 1만2800가지의 코스튬과 200여 종의 몬스터 등 전작에 대비해 콘텐츠가 대거 확충된 것을 '제노니아3'의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다른 사용자와 대전을 펼치는 PvP 모드의 인공 지능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함께 확대된 '수행의 방 모드'가 탑재됐다. '수행의 방' 모드는 친구로 등록된 다른 사용자 캐릭터를 다운로드받아 협업 플레이를 진행하는 신규 모드다.
게임빌은 '제노니아3' 출시를 앞둔 지난 20일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와 연계해 50명의 VIP 사용자들을 초청, 대규모 론칭쇼를 진행했다. 게임빌은 이번 행사에서 '제노니아' 시리즈의 역사와 개발 일지, 게임 소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또 사용자와 개발진이 게임 콘텐츠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제노니아3' 론칭쇼에 참석한 사용자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노니아3'의 등장인물 중 '루나'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걸이 등장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코스프레걸은 참석자들과 '즉석 드라마' 이벤트를 통해 게임 속의 대사를 연기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론칭쇼에 참석한 사용자들은 "평소 좋아하던 게임의 런칭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실제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공감할 수 있어서 뜻 깊은 행사였다", "역시 '제노니아' 시리즈는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 모바일게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노니아 시리즈인 만큼 세계 모바일게임 사용자들에게 통할 대작 RPG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제노니아3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모바일 RPG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