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이돌 스타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세계에서 아이돌 스타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프로젝트 온라인'이 등장해 화제다.
아툰즈는 게임상에 등장하는 10명의 아이돌 스타는 모두 꽃미남같은 외모로 여성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아이돌 스타의 매니저이자 연인으로 스타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향후에는 실제 신인가수를 모델로 한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며 그 첫 주자로 '제2의 이승기'로 불리는 신인가수 여훈민이 선택됐다.
'스타프로젝트'는 설치나 다운로드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 클릭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래시 게이다. 여가시간이 많지 않은 10대 청소년이나 바쁜 일상 속의 20대 대학생, 직장인들도 짧은 시간을 할애해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아툰즈는 다음달 9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스타에게 러브레터를!'이란 타이틀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스타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메시지를 남긴 사용자들 모두에게 체력 회복속도를 올려주는 반지 아이템을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9일, 오픈 당일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홈페이지에 '스타프로젝트' 오픈 기념 축하의 글을 남기거나 블로그 및 커뮤니티 등에 게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 가수 싸인CD, 영화배우 싸인DVD, 해피머니 상품권,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툰즈 이진희 대표는 "스타프로젝트는 특히 연예인 소식에 민감한 10대, 20대 초반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접 스타를 발굴해 계약서를 쓰고 스타로 키워가는 과정이 실제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유사해 즐거운 대리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아툰즈는 지난 2007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보석소녀 엘레쥬'를 개발해 한국과 대만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서비스를 개시한 게임업체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