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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오용환 대표 "기존과 다른 월드 이벤트 진행할 것"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지난 4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소울즈'가 '바빌론의 재앙'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50레벨의 만렙에서 추가 성장 레벨업이 가능하며, 신규 필드인 '미강국 동누리'가 추가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또한 새롭게 공개되는 만렙용 인던을 통해 이용자간의 협력 시스템과, 최고 보스 몬스터인 '파괴의 원념'을 도입하며 기존과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세븐소울즈'는 '공성전'과 '사신도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파티 및 솔로잉 유저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씨알스페이스 오용환 대표

Q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
A 기존 고렙위주의 이벤트가 아닌 서버 전체의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보상으로는 1.5배 이상의 경험치 아이템을 지급해 빠르게 만렙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해킹과 오토에 관련된 방안은 있는지.
A 서버 오픈 초기 웹에 대한 해킹과 계정 도용에 대한 해킹이 많았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OTP와 2차 패스워드를 도입해 해킹 이슈를 많이 줄였다. 오토 관련한 부분은 피로도 시스템과 오토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Q 월드 이벤트의 소요시간은 어느정도로 예상하는지.
A 월드 이벤트는 약 2~3달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속도가 빠른 서버는 2달, 느린 곳은 3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서버당 유저수를 봤을 때 이벤트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Q 향후 업데이트 계획은.
A 대규모 업데이트 주기는 분기별로 진행할 것이다. 4분기에도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동안 해킹 등의 문제점으로 업데이트가 늦어졌지만, 앞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Q 해외 서비스 진행 상황은.
A 현재 세븐소울즈는 유럽과 대만, 일본과 러시아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유럽은 영문판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독어판 서비스도 곧 도입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대만, 1월 일본, 3월에는 러시아 순으로 상용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계약되고 있는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만간 영문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중국은 올 하반기에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Q PC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변경되는지.
A 초기 PC방에 대한 정책은 개인유저와 차이를 두지 않으려고 시작했다.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낮은 수준의 보상을 지급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PC방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PC방에서 누적된 시간에 따라 현물 경품이나,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할 것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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