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인기 온라인게임 '아이온'에서 이상형을 찾기 위해 나섰다.
'미스터에이를 찾아라'는 '아이온' 홈페이지에 있는 미스에이의 인터뷰(http://aion.plaync.co.kr/board/tazz/view?articleID=176&page=)를 읽고 게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온라인게임에서 자신의 게임캐릭터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직접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그녀들의 이상형을 만들어 보는 이벤트다.
미쓰에이는 '아이온'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이상형을 밝혔다. 페이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책임감 있고, 유머감각 있고, 은근히 남자다운 사람으로 외모는 원빈씨나 중국의 가수 왕리홍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민은 "듬직하고 착한 남자가 좋아요"라고 밝혔다.
또한 지아는 "피부가 하얗고 영화 뉴문의 남자 주인공 같은 나만 사랑해주고 부모님께 효도 잘하는 사람"을, 팀의 막내 수지는 "쌍커풀이 없거나 한쪽만 있는, 무뚝뚝 하면서도 잘 챙겨주고, 귀엽고, 유머러스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 가장 그녀들의 이상형에 가까운 스타일로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한 뒤 스크린샷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미쓰에이는 응모된 스크린 샷을 직접 보고 각자 자신의 이상형(미스터에이)을 선택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최종 선택된 '미스터에이'에게 미쓰에이 친필 사인CD를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온 외모변경권을 제공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원더걸스와 '아이온' 제휴 마케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달 19일에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JYP와 제휴 협약을 맺고 향후 양사간 다양한 활동 들을 예고한 바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