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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PD, 신규 개발업체 '펄어비스' 설립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HN게임즈를 떠났던 김대일 PD가 자신이 직접 신규 개발업체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게임업계에 복귀했다.
김대일 대표는 13일 경기도 평촌에 신규개발사 '펄어비스'(공동대표 윤재민)를 설립하고 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6명의 창업 개발자들과 함께 MMORPG를 제작 중이다. '검은사막'이란 명칭의 MMORPG는 자체 엔진을 사용해, MMO와 MO 방식의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00년 가마소프트에 입사해 '릴'로 게임업계 데뷔한 김대일 대표는 타격감과 종족전을 인정받아 스타개발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R2'의 상업적인 성공과 'C9'으로 2009년 게임대상에서 기술, 사운드, 캐릭터 부분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은 우수 개발자로 선정돼 주목 받은 바 았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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