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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캡게임즈 제임스 그워츠먼 "모두가 즐기는 게임 만들 것"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팝캡월드'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팝캡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14일 서울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팝캡월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팝캡게임즈는 엔씨소프트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대표작인 '팝캡월드'를 온라인화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팝캡월드'는 팝캡게임즈의 대표게임 14종을 모아놓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온라인게임으로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엔씨소프트에서 처음 공개되는 게임이다.

팝캡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엔씨소프트와 밀접하게 한국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 그워츠먼 부사장은 "'팝캡월드'로 한국 캐주얼게임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부사장은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점한 엔씨소프트와 제휴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1년 전부터 엔씨소프트와 밀접한 관계를 통해 캐주얼게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멀티 플레이 온라인게임으로 캐주얼게임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는 팝캡게임즈는 엔씨소프트와 장기간 계약을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제임스 부사장은 "'팝캡월드'는 팝캡게임즈가 새롭게 시도하는 온라인게임인 만큼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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