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쇼 가운데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게임쇼로 불리는 도쿄게임쇼(TGS) 2010이 '게임은 새로운 챕터를 향해 가고 있다(Game goes to a new chapter)라는 슬로건 아래 4일 동안의 축제를 시작했다.
한국 게임업체들은 비지니스를 대상으로 한 B2B관에 공동관으로 TGS 2010에 참여한다.한국 공동관은 라이브플렉스, 씨엘게임즈, 게임프릭스, 재미인터랙티브, 비쥬얼샤워 등이 얼굴을 비친다.
매년 TGS에서 다양한 신작 타이틀이 공개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다양한 신작 게임들이 공개되고, 인기 게임들의 시연대가 전시 부스에 설치된다.
게이머들이 기대하고 있는 신작들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5', 레벨5가 개발중이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가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된 '니노쿠니', PSP 판매량을 늘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베어 버리는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 등이다.
이 외에도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신작들의 발표도 이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와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세가가 미공개 신작 1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캡콤의 '데빌메이크라이5', 코지마 히데오의 PS3 독점 신작들에 관한 소문이 TGS 2010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소문도 들린다. 특히 소니의 PSP2나 PSP폰이 처음 공개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