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명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도쿄게임쇼 2010에서 자체 개발 신작 9종을 전격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개발된 '코어 블레이즈'는 언리얼엔진3를 활용해 사실적인 배경과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공개된 트레일러 동영상만으로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국 미디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국의 톱스타 정우성과 세계적인 명감독 오우삼이 만난 영화 '검우강호'를 온라인으로 개발한 '검우 온라인'도 한국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하다. 또한 티저 영상만 공개된 '용패구주' 역시 한국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개발중인 게임이다.
대만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은 '조디악온라인'의 후속작 '디비나'와 '티아라', '소울캡터 등이다. 특히 '디비나'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조디악온라인' 개발진들이 주축이돼 개발중인 후속작이라 대만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감마니아 측의 설명이다. '티아라'와 '소울캡터'도 대만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캐주얼 RPG다.
감마니아의 창작 애니메이션 '히어로108'을 온라인게임으로 옮긴 '히어로108 온라인'은 캐주얼 RPG로 북미와 유럽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춘 게임이다. 이미 미국에서 인기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인만큼 감마니아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및 화려한 연속공격을 결합해 게임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감마니아 알버트 류 대표는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에게 훌륭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선보일 것이고 SNS커뮤니티 플랫폼 및 스마트폰 등 각종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포함해 각종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감마니아의 즐거운 놀이 세계관을 알려 감마니아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