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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운, '던파' 최강 캐릭터 가린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최강 캐릭터를 가리는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10월 진행될 던파 연간 리그를 앞두고 ‘싸움났다, 던파 시즌2’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싸움났다, 던파’는 지난 해 겨울, 게임 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던파' 커뮤니티 간의 전쟁을 유쾌하게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던 방송 이벤트의 후속으로, ‘던파 내 진정한 사기 캐릭터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각 캐릭터 별 성향에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는 총 3번의 전투로 구성됐다. 제 1전투에서는 각 직업군 별 최고의 운을 자랑하는 강화 배틀이, 제 2전투에서는 강화배틀에서 승리한 직업군과 패배한 직업군이 각기 한 팀이 돼 펼치는 경기로 진행된다. 마지막 제 3전투는 1, 2전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직업군 간의 대장전으로 열리게 된다.
방청객들에게는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되며, 자신의 직업군이 승리할 때 마다 게임머니가 지급된다.

'던파'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조종실 이정헌 실장은 “지난 겨울 던파 커뮤니티 전쟁을 다룬 시즌1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며, “시즌2에서는 던파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강화와 캐릭터 밸런싱을 소재로, 게이머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싸움났다, 던파 시즌2’는 오는 18일과 25일, 2주에 걸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사전 녹화가 진행되며, 10월 1일과 8일 게임 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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