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동작인식콘트롤러 게임 '키넥트'의 게임 타이틀 5종을 17일,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공개했다.
MS 게임스튜디오의 부사장인 필 스펜서(Phil Spencer)와 MS 홈엔터테인먼트 총괄 매니저인 다카시 센스이(Takashi Sensui)가 도쿄게임쇼 기조연설을 통해 공개한 타이틀은, ‘스틸 바탈리온 헤비 아머’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Rise of Nightmares), ‘코드네임D’(Codename D)’와 ‘프로젝트 드라코’(Project Draco), ‘호운트’ 등이다.
필 스펜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 게임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상징적 영웅 캐릭터의 중심에 서 있는 일본 개발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미 일본 게임 시장은 엑스박스360을 통해 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번 토쿄게임 쇼에서의 발표는 일본 개발자들에게 키넥트와 함께 미래 게임 업계를 선도할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센스이는 “올해는 동작인식컨트롤러 엔터테인먼트가 소개 되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기이라고 볼 수 있으며, 블록버스터 게임, 영화, TV, 음악, 스포츠를 모두 엑스박스360에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일본 제작자들과 함께 함으로 앞으로도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들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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