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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지사장 '국감'서 증언대 오른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지사장인 마이클 길마틴이 오는 10월4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된 증인 및 참고인 명단에는 게임업계와 관련한 인물은 마이클 길마틴 지사장과 한국인터넷PC방 협동조합 최승재 이사장이다.

국회 문방위는 마이클 길마틴 지사장과 최승재 이사장을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한 이유는 게임물 PC방 공급정책과 PC방 요금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명시했다.

최승재 이사장은 그동안 블리자드의 신작 '스타크래프트2' PC방 요금이 시간당 219원으로 개인 요금 13.7원보다 16배나 비싸다며 차별을 없애달라고 주장해왔다.
최승재 이사장과 블리자드 길마틴 지사장이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것을 미루어볼때 국감장에서는 블리자드의 PC방 요금정책의 불공정 여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룰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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