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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 하반기 모바일로 '승부'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KTH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올 하반기에만 신작 모바일게임을 10종 이상 대거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미 지난해 퍼블리싱과 자체 개발 게임을 앞세워 매출 110억원을 달성한 KTH는 온라인게임에 이어 모바일 게임 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KTH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공세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KTH가 올 한해 발표할 게임은 14종. 이 중 스마트폰 게임이 4종, 일반폰으로 공개되는 게임이 10종이다.

KTH는 하반기 캐주얼 게임 '동물병원타이쿤', '포트리스제로', '아무이유없어2'와 RPG '던전크래셔', '다크월드', '와일드프론티어2'를 비롯한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선보인다.
KTH 올 하반기 모바일로 '승부'
◇KTH 모바일 최고 히트작 '와일드프론티어'

특히 '와일드프론티어'의 후속작인 '와일드프론티어2'는 전작의 인기 요소 분석과 신규 콘텐츠의 추가했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캐주얼 장르인 '아무이유없어2'는 현재 스마트폰에서 화제인 소셜네트워크게임을 피처폰에 적용한 게임.

KTH 관계자는 "급변하는 게임시장에 맞게 이용자들에게 원하는 게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 연말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H는 '올스타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공을 들인지 햇수로 불과 2년여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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