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사진)이 오는 4일과 6일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등급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스톱, 포커류 게임 서비스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재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당시 NHN 한게임 김정호 대표를 증인석에 앉혀 아바타 판매시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방식의 간접충전이 사행심을 조장한다고 질타한바 있다.
이경재 의원실은 "게임업계가 자정노력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고스톱, 포커류 게임의 매출 비중이 높다"며 "특히 한게임의 경우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간접충전 규제가 다른 캐주얼게임이나 MMORPG 등의 게임머니 충전방식에 대한 규제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행성 웹보드게임에 한해서 간접충전을 막는 방식으로 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른 장르 게임들은 간접충전 방식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이 없지만 웹보드게임의 부작용은 매우 크다"고 밝혔다.
NHN 한게임 관계자는 "지난해 국정감사 전부터 지속적으로 웹보드 매출의 비중을 줄이고 건전한 웹보드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자정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웹보드게임과 관련한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NHN 한게임의 2010년 2분기 게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했고 웹보드게임의 매출 비중도 1%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