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농구게임의 성공신화를 썼던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의 '프리스타일' 후속작이 발표됐다.
오는 14일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프리스타일2'는 '프리스타일'과 같이 3대3 길거리 농구와 힙합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스포츠게임이다. 전작의 게임성을 이어 받으면서 눈으로 보이는 그래픽의 발전, 더욱 화려해진 액션 등의 1차적인 차별점과 스킬트리 시스템을 도입한 성장의 재미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육성법 등이 특징이다.
'프리스타일2'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농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 이라는 목표 아래 잘하는 사용자와 못하는 사용자의 대결이 아니라, 잘하는 사용자와 더 잘하는 사용자의 대결, 조금 못하더라도 채찍이 아니라 격려와 목표의식을 부여할 수 있는 열린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송인수 JCE 대표는 "프리스타일2는 전작의 성공에서 출발하지만 동시에 전작이 채우지 못한 2%를 채우기 위해 개발됐다"며 "프리스타일2는 승부욕을 자극하지만 지더라도 불쾌하지 않은 게임, 개인기가 뛰어난 게이머가 팀웍에도 도움이 되는 게임,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CE는 전작인 '프리스타일'은 기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강한 승부욕과 경쟁심을 가지고 있는 성향의 게이머들 위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프리스타일2'는 '프리스타일'을 어렵게 생각하고 재미를 못 느꼈던 사용자들과 가볍게 게임을 즐기려는 성향의 게이머에게 어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스타일2'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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