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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6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온라인게임 현금 마케팅을 규제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은 "IMI의 '레드워매니아'는 게임만 해도 현금 10만원을 주고, CCR의 'RF온라인'은 순금과 함께 족장에게 300만원 월급을 준다. 또 '로한'은 아이템 하나가 78만원에 판매되고 '온라인삼국지'도 30만원치 게임머니를 사면 희귀 아이템을 준다"며 "이렇게 사행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게끔 부추기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수근 게임물등급위원장은 "현행 법상으로는 엄격하게 제재할 수 없고 행정 지도만 할 수있다"며 "문화부를 통해서 자제하도록 하고 있는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