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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아르고'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로운 변화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2일 '아르고'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5가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르고'는 먼저 협력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20인 레이드 던전'을 개방 할 예정이다. 그 동안 솔로 플레이에 맞추어져 있었다면 레이드 던전에서는 다양한 패턴의 초강력 보스 몬스터를 제거하여 레전드 아이템을 함께 획득하는 파티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또한 '아르고'에 등장하는 5가지 직업의 밸런스를 조정하여 캐릭터 직업의 차별화를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마법사 계열, 전사 계열 직업에 가장 큰 변화를 주어 협동플레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뿐 아니라 노블리언 종족의 외형에 큰 변화를 맞게 되는 '룩 상향 업데이트'가 준비 중이다. 노블리언은 지하 세계에서 지상으로 귀환한 종족으로 새로운 문명에 적응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외모와 분위기가 좀더 아름답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르고'의 신대륙 '칼날 비늘 계곡'이 새롭게 등장한다. 생명자원인 ‘어스듐’이 매장되어 있는 이 곳에서는 움직이는 수송선을 습격하여 다이나믹 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수송선을 방어하거나 탈취에 성공하는 종족에게는 어스듐 획득률, 캐릭터 능력 향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 동안 공개된 적 없는 3번째 종족의 등장도 예고했다. 높은 과학기술을 지닌 3번째 종족은 현재 대립관계에 있는 플로레스라, 노블리언 두 종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르고' 개발총괄 채지영PM은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는 아르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게임에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무엇보다도 파티 플레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레이드 던전, 새로운 대륙 및 종족의 등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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