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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신들 '워크래프트4' 2012년에 나온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RTS게임의 쌍벽을 이뤘던 '워크래프트'의 최신작이 오는 2012년 공개될 것이라는 내용이 중국 외신들을 통해 보도됐다.
인민일보 등 다수의 중국 언론들은 블리자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워크래프트4'가 오는 2012년 말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블리자드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2 정식 출시 이후 블리자드 RTS개발팀은 워크래프트4 개발에 돌입했다"며 "워크래프트4는 스타크래프트2 게임엔진을 활용해 개발중이며 PC, 엑스박스360, 플레이스테이션3, 닌텐도DS 등의 플랫폼으로 개발된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오는 22일부터 미국 LA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0'에서 '워크래프트4'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가 1994년에 처음 선보인 RTS게임으로 지난 2002년 3편까지 출시됐다. '워크래프트3'는 국내에서만 7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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