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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발리언트' 개발팀 "차별화된 던전플레이가 관건"

◇엠게임 이원재 실장(사진 왼쪽), 엠게임 신동윤 본부장(사진 오른쪽)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엠게임은 18일 던전형 온라인게임 '발리언트'를 공개했다. '발리언트'는 무술감독 정두홍이 액션 디렉터로 참여해 개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액션 MORPG다. 250개의 던전과 1704개의 트랩으로 무장한 '발리언트'의 세계관은 게이머들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발리언트'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신동윤 사업본부장은 "'발리언트'는 던전플레이에 집중한 새로운 스타일의 RPG"이라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RPG 시장의 새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질문들을 정리했다.

Q 던전 플레이 방식의 게임은 기존 이용자 층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 새로운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A 최근 2, 3년간의 게임시장은 신규 사용자 창출의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신규 사용자를 게임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발리언트'는 정두홍 무술감독 등의 참여와 새로운 게임 방식으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 TV CF의 경우도 캐주얼과 액션을 가미한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Q 자유도 높은 시스템으로 인해 난이도와 접근성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
A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를 쉽게 잡고 있는 편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은 설명과 UI 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게임 난이도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시범 서비스는 언제부터 진행할 예정인지.
A 한 달은 넘기지 않을 것이다. 이번 주 내로 프리오픈베타를 진행할 것이며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다.

Q 난이도에 따라 몬스터의 위치와 트랩 수준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 향후 컨텐츠적인 요소를 어떻게 대비할 생각인지.
A 이원재 실장 = 실제 스테이지나 몬스터, 지역 배치 등 다양화를 추구했다. 기존 MMORPG 보다 많은 부분을 보완했기 때문에 게이머들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랩의 경우 레벨이 높아질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여유는 없을 것이다.

A 신동윤 이사 = 매번 느끼는 생각이지만 컨텐츠는 항상 부족하다. 하지만 MO이기 때문에 해법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같은 리소스의 서로 다른 레벨을 대규모 필드 구조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같은 코드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컨텐츠 확보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일반적으로 MO는 종족 구분을 안한다. 발리언트에서 3가지 종족을 구분한 이유는.
A 종족별로 스킬 마스터리가 달라진다. PvP를 유도하는 것도 있고, 외부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차별화하기 위해 종족을 구분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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