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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슬레이브' 안에 '아트오브워' 있다

'기가슬레이브' 안에 '아트오브워'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세시소프트는(대표 강성욱)는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가 개발한 슈팅 액션 게임 '기가슬레이브'에 전작인 '아트오브워' 콘텐츠를 되살리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트오브워'는 '기가슬레이브'의 전작으로 '탄도기병'이란 명칭으로 중국에서 성황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2007년 국내에도 서비스됐지만 현재는 중국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국내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다.

서비스 중단 이후에도 많은 '아트오브워' 팬들이 개발업체인 GNI소프트에 국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심지어 중국 서버에 접속해 플레이를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일 정도로 '아트오브워'의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세시소프트는 이런 '아트오브워'의 팬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기가슬레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아트오브워'를 완벽히 부활시켰다.

기존 '아트오브워'의 인기 맵 '마지노선M'과 '지하기지L' 등 대전맵 4종을 추가하고 '아트오브워'의 시나리오와 연계된 다양한 퀘스트 추가와 더불어 캐릭터 복장과 병기까지 완벽히 복원시켰다.
특히 '아트오브워' 관련 퀘스트를 완수하면 '아트오브워'의 복장이나 무기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며 아트오브워 스킨 패키지 이벤트도 마련해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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