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개발 중인 차세대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2차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됐다. 엑스엘게임즈는 4일 '아키에이지'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금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해양콘텐츠의 경우 게이머들이 직접 도안을 구입해 다섯 단계를 거쳐 배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한 배는 게임플레이어들이 자유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고 해적을 만나거나 해상전투를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같은 종족을 공격하면 피해자에게 신고포인트가 발생하고 가해자에게는 범죄지수가 누적되어 재판에 회부되는 재판시스템도 2차 CBT를 통해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저들이 직접 길잡이 지도 등을 통해 게임 내 친구들의 길찾기를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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