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온게임넷이 진행을 맡은 '던전앤파이터' 리그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3주차 대회에서는 개인전 12강 C조 경기(조성일, 정종민 , 처우덩셩)와 대장전 A조 8강 경기(천붕쇄, 망톤, 고수, A)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대장전에는 ‘천붕쇄’팀의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천붕쇄'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최재형 은 '망톤' 팀의 스핏파이어 박웅을 상대로 초반부터 '프레임 스트라이크'를 이용한 콤보를 앞세우는 플레이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이어 최재형 은 배틀메이지 박은성 과의 경기에서도 '프레임스트라이크'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최재형은 망톤의 마지막 선수 여메카닉 홍재형 을 상대로 '프로스트헤드'와 '플루토'를 이용한 견제로 경기를 끝내는 듯 했으나, 상대의 '게일포스'에 공격을 허용해 마무리를 넨마스터 이경재 에게 넘겼고 이경재 는 체력이 반쯤 떨어진 상대에게 '넨탄'과 '광충노도'로 견제한 뒤 '기공장'으로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결정 지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지난 주 대장전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중국 바람을 몰고온 마도학자 처우덩셩 선수가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쳐우덩셩은 배틀메이지 정종민 을 꺾고 1승을 따냈지만, 앞서 열린 경기에서 소환사 조성일 에게 세트스코어 2대0으로 패하며 탈락, 승점 2점을 따낸 조성일 이 4강에 진출했다.
한편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의 3주차 대회 내용과 자세한 결과는 오는 금요일 오후 6시 게임 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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