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불멸온라인'이 뭐길래? 1차 CBT에 게이머 관심 집중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엔도어즈의 첫 퍼블리싱 데뷔작인 '불멸온라인'이 게이머들에게 집중 조명받고 있다.
'불멸온라인'은 지난 9일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공개됐다.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임검색 순위도 단숨에 11위까지 뛰어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 img2]]비공개 테스터 모집에도 엔도어즈의 기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중국산 MMORPG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모집인원 1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신청자가 몰려 부득이하게 탈락시킨 테스터도 많았다는 후문이다.

1만명으로 제한한 테스트지만 동시 접속자 수도 상당하다. 엔도어즈가 공식적으로 동시접속자 수를 밝히진 않았지만 엔도어즈가 제공한 채널 8개중 5개 이상이 혼잡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불멸온라인'의 인기는 기존에 공개됐던 중국산 게임들의 이미지와는 다른 세련된 느낌의 MMORPG기 때문이라는 것이 엔도어즈 측의 설명이다. 엔도어즈 사업팀 김재한 팀장은 "기존 MMORPG와 완전히 다른 게임은 아니지만 10년전 리니지와 뮤 등을 즐겁게 즐견던 사람들이 하드코어하지 않게 게임을 하면서도 동일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비공개 테스트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불멸온라인'은 '군주', '아틀란티카' 등을 개발한 엔도어즈의 첫 퍼블리싱 타이틀로 중국 개발업체 완미시공이 개발한 MMORPG다.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정통 MMORPG'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게임으로 오는 15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