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가 FPS게임 '스페셜포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로스트사가'를 서비스하는 삼성전자는 국내외 다양한 게임과 만화 캐릭터들을 제휴를 통해 게임에 등장시키고 있다. 첫번째 프리미엄 캐릭터로 일본 액션 게임의 대명사 '길티기어'의 '솔 배드가이'가 추가돼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로스트사가'는 이런 프리미엄 캐릭터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겨울 해골영웅모드 업데이트로 동시 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한 이후 처음으로 다시 1만명 재돌파에 성공했다. 월 매출 규모도 동시에 상승해 '로스트사가'는 월 매출 3억원 이상을 발생시키는 황금알 게임이 됐다.
'로스트사가'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자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은 이미 OG PLANET을 통해 '로스트사가'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크레온, 태국은 아시아소프트, 대만은 쿠코와 서비스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로스트사가'에 군침을 흘리는 퍼블리셔들이 많아 조만간 계약 체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금도 꾸준히 동시 접속자 수와 월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며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 동시 접속자 수 2만명, 월 매출액 5억원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스트사가'는 지난해 2월부터 삼성전자가 서비스하고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캐주얼 대전액션게임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게임 도중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대전방식을 채택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