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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온라인, 대도시 '합스부르크' 전격 공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개발중인 MMORPG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의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90년대 최고의 PC게임 패키지로 꼽히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의 13년 후의 스토리를 온라인게임으로 자연스럽게 내 녹여낸 게임이다. 특히 패스맨으로 잘 알려진 이원술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딱지 시스템, 연계스킬과 미션, 헬프 모드의 전투 시스템 등 특유의 손노리만의 유머코드로 접목시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3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그 동안 PC게임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대도시 '합스부르크'가 등장한다. PC게임에서 언급돼 사용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대도시인만큼 회사측은 '합스부르크' 공개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를 통해 전투와 생산으로 수집한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만화를 보는 듯한 퀘스툰 시스템, 신규 인스턴트 던전과 던전 도우미, 엿 뽑기 시스템도 처음 공개된다.

손노리 이원술 대표는 "비공개 테스트를 거듭하며 안정성을 검토, 게임의 콘셉트라 할 수 있는 PC게임 당시의 콘텐츠를 이번에 온라인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3차 테스트는 기존과 달리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3차 비공개 테스트는 총 1만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름인터렉티브는 오는 12일까지 '어스토니시아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한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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