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MMORPG '룬즈오브매직'이 새로운 서비스업체와 함께 부활한다.
이번 계약으로 써니파크가 가지고 있던 '룬즈오브매직'의 한국 서비스 권한은 오로라게임즈로 이양되며 오로라게임즈는 2014년 10월까지 '룬즈오브매직'의 현지화, 홍보,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룬즈오브매직'은 전 세계 17개국, 5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정통 MMORPG로 독일의 프록스터인터렉티브픽쳐스AG(이하 프록스터)와 대만의 룬웨이커가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써니파크를 통해 서비스 된 바 있다.
오로라게임즈와 써니파크는 기존 한국 서비스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룬즈오브매직'을 재론칭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로라게임즈 홍기선 대표는 "이미 게임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룬즈오브매직은 오로라게임즈의 대표적인 MMORPG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의 서비스 히스토리를 면밀히 분석해 한국 게이머들에 맞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개발사와의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며 전문적인 퍼블리싱 노하우를 쌓아온 오로라게임즈와의 파트너쉽은 최선의 선택이"이라며 "룬즈오브매직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 안착을 위해 오로라게임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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