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엔도어즈가 서비스하고 중국 완미시공에서 개발한 '불멸온라인'이 사전공개서비스를 통해 동시접속자 수 2만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이용자 수가 늘어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후 지난 21일 공개서비스로 전환한 '불멸온라인'은 기존 서버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신규 서버 '제우스'를 추가로 오픈하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PC방 순위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불멸온라인'은 23일 현재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28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장르별 순위 8위에 올라있다.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한 수치다.
엔도어즈 관계자에 따르면 "트위터를 활용한 불멸온라인만의 커뮤니티 시스템과 쉬운 접근성으로 인해 이용자가 몰리는 것 같다"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멸온라인'은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려,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레벨 구간 난이도를 낮게 설정해 뒀다. 또 저사양 PC에서도 원할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튜토리얼과 전투도우미,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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