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저연령층을 위한 온라인게임들이 쏟아지고 있다. 성수기를 맞은 게임업체들은 기존 인기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게임을 앞세워 이용자 모시기에 나섰다.

초등학생 등 저연령층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6일 '영웅의귀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을 공략 중이다.
'메이플스토리'는 '영웅의귀환' 업데이트를 통해 대대적인 밸런스 조정과 모든 직업의 생성제한을 해제했다. 또한 듀얼블레이드와 아란, 에반의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모험가 직업군과 시그너스기사단, 레지스탕스도 주력 스킬을 상향시켰다.
30일에는 '기술시대' 업데이트로 총 5가지 전문기술 시스템이 추가된다. 전투 외에 다른 콘텐츠가 없던 '메이플스토리'에 채집과 제작을 통해 각기 고유한 아이템을 만들고 각 직업에 맞는 특전을 누릴 수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단계로 나눠진 '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내년 1월 13일 '대난투'가 추가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된다. '대난투'는 '메이플스토리' 최초 사용자간 대전 콘텐츠로 게이머들간 서바이벌, 팀매치 등 다양한 모드의 PVP를 경험할 수 있다.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는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를 추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던파는 지난 16일 '남격투가'의 직업 중 '넨마스터'와 '스트리트파이터'를 공개하고 역대 최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던파는 업데이트 당일과 지난 주말 이용자가 몰려 서버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네오플에 따르면 던파는 서비스 시작 5년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2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네오플은 던파가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에 '남격투가' 추가와 역대 최대 규모의 다양한 이벤트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네오플은 지난 16일부터 황금고블린 이벤트, 온타임이벤트, 경험치 2배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최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2'와 NHN '그랑에이지',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슈퍼다다다'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겟앰프드2'는 대전액션게임 '겟앰프드'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액션성과 RPG요소를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추가한 게임이다. 특히 그래픽적인 부분은 전작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겟앰프드2'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게이머 전원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2종의 액서서리를 지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출석이벤트 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푸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NHN이 서비스하고 로지웨어가 개발한 '그랑에이지'는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그랑에이지'는 뛰어난 애니메이션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체인아츠 등 참신한 게임 콘텐츠로 공개 전부터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달리기, 다중점프, 공중액션 등 속도를 살린 조작법을 채택해 기존 게임에서 느낄 수 없던 스피디한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랑에이지'는 오는 29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폭주전사' 타이틀과 '그랑원정대 가방'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변신아이템을 지급하고, 레벨 10을 달성한 게이머에게 '폭주전사 의상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두 배의 경험치 및 아이템드랍율이 제공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케이비온라인이 개발한 아케이드 액션 캐주얼게임 '슈퍼다다다'는 지난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슈퍼다다다'는 기존 레이싱게임의 백뷰 방식을 탈피, 쿼터뷰 방식을 지원해 다양한 각도와 화려한 카메라 연출이 특징이다. 또 연타액션과 이벤트 액션, 타이밍 액션, 모험 액션, 슈퍼 점프 등 순간 반응속도와 타이밍이 필요한 다양한 액션코스들이 존재한다.
'슈퍼다다다'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남학생과 여학을 대상으로 대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한 입력한 이용자 정보를 통해 하루 동안 승률이 높은 성별 전원에게 게임 머니 '다다'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매일 개최된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