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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통큰', 게임 속 통큰 아이템 인기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통큰치킨', '통큰넷북', '통큰프린터' 등 기존 상품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통큰' 시리즈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제품 퀄리티는 물론 값싸고 질좋은 상품들을 앞세운 마케팅이 인기를 끌자 온라인게임 업체도 '통큰' 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넥슨의 '마비노기'를 비롯해 드래곤플라이 '카르마리턴즈' 등 게임업체들은 게임 아이템과 연말 이벤트를 통해 '통큰' 이란 수식어를 앞세워 이용자들을 자극하고 있다.

먼저 넥슨은 지난 22일부터 '마비노기'에 통큰 산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오후 8시부터 8시 59분 사이에 게임내 NPC로 등장하는 통큰 산타와 대화를 하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지급하는 '통큰 산타의 선물'을 사용하면 확률에 따라 이국적인 느낌의 아이템 또는 다양한 아이템 중 1개를 받을 수 있다.

'마비노기'의 통큰 산타이벤트는 '통큰치킨'이 판매시간을 한정적으로 제한한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통큰 산타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가 대폭 상승했고, 올 한해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 통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통큰 아이템을 통해 게임 내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카르마리턴즈'도 넥슨의 통큰 산타이벤트와 흡사한 '카르마 통큰 산타' 이벤트를 내걸었다. 드래곤플라이는 게임 플레이 30분 마다 '산타의 선물상자'를 지급해 게임 아이템이나 이벤트 아이템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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