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액션 RPG 'C9'의 해외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 텐센트와의 수출계약 체결에 이은 'C9'의 두번째 해외 진출 계약이다. 웹젠은 중국과 일본 외에도 'C9'의 북미, 유럽 지역 진출을 위해 몇몇 해외 퍼블리셔와 논의를 진행중이다.
'C9'은 2009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석권, 2009년 온라인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액션 MORPG이다. 2009년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때 동시 접속자 수 7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웹젠은 게임온이 이미 '뮤 온라인', '썬:월드에디션' 등 자사 게임들을 장기간 서비스 해 왔으며 게임온의 축적된 온라인 게임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C9' 역시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잇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2011년을 웹젠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C9의 일본 진출로 시작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게임온은 오랜 기간 웹젠의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을 서비스하며 웹젠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쌓아가고 있어 일본에도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게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게임온 정기영 사장은 " C9은 탁월한 게임성과 동시에 콘솔게임 방식을 선호하는 일본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MORPG 방식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다"면서 "C9 일본 서비스 개시와 함께 일본 내 온라인게임에서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