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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북미 게이머들이 가장 기대하는 게임 선정

◇'길드워2' 시연 화면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중인 신작 MMORPG '길드워2'가 북미 게이머들에게 가장 기대받는 신작 MMORPG로 선정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북미 유명 게임 웹진 'MMORPG.COM'은 2010년 가장 기대받은 게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웹진이 발표한 자료에 다르면 '길드워2'는 42%의 지지율로 '스타워즈 구공화국', '리프트' 등의 게임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 아레나넷 스튜디오에서 개발해 전세계적으로 63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길드워'의 명맥을 이어갈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다. 지난 8월 게임스컴 전시회에서 최초로 시연 버전을 공개해 유럽 현지 게이머들과 미디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미, 유럽 게임전문매체 IGN은 "길드워2가 시연버전을 공개한 것 만으로도 많은 게임회사들이 강력한 경쟁작을 만나게 됐다"며 "유럽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1일 한국에 정식 론칭되는 블루홀스튜디오의 대작 MMORPG '테라'는 10%의 점유율로 4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jjoony@dailygame.co.kr

◇MMORPG.COM이 보도한 2010년 가장 기대받은 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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