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아케이드게임 '메탈슬러그'를 온라인으로 옮겨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래곤플라이의 '메탈슬러그온라인'이 이미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드래곤플라이가 '메탈슬러그온라인'의 테스트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은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같이 게임을 시험해보기 위해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며 "올 상반기 중으로 정식으로 테스터를 모집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탈슬러그 온라인'은 지난 2008년 드래곤플라이가 일본 게임업체 SNK플레이모어와 계약을 맺고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3종 중 처음으로 게이머들에게 공개됐다. '메탈슬러그 온라인'은 원작을 충실하게 온라인으로 옮겨 만화적인 캐릭터가 등장해 총, 칼, 수류탄 등으로 적들을 사살하는 방식의 액션게임이다. 지난해 10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아 테스트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메탈슬러그 온라인' 외에도 SNK의 인기게임 '킹오브파이터', '사무라이쇼다운'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중이다.
jjoony@dailygame.co.kr
*관련기사
[[33578|드래곤플라이 '메탈슬러그 온라인' 공개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