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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테라' 오픈과 함께 서버 폭주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기대작 '테라'가 공개서비스 시작과 함께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서버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NHN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는 11일 오전 6시를 기해 공개서비스를 진행, 기존 27개 서버 외에 추가 서버 2개를 증설해 29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NHN은 당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이용자들이 몰려들자 공개서비스 12분만에 2개의 서버를 증설했고, 7시가 넘어 2개 서버를 더 추가해 현재 33개 서버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긴급하게 서버를 증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폭주로 인해 몇 차례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도 발생했다. NHN 관계자는 "현재 많은 이용자가 몰려 서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실시간 공지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이용자 폭주로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위해 대기 시간이 10분을 초과할 경우, 경험치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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