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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카드가 무료! '마구마구' 시범경기 시스템 '눈길'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 플레이어가 직접 팀을 선택해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결을 펼치는 '시범경기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CJ인터넷은 지난 11일 애니파크가 개발한 '마구마구'에 시범경기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시스템은 자신의 보유덱과 관계없이 플레이하고 싶은 팀과 상대하고 싶은 팀을 직접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싱글플레이 시스템이다.

CJ인터넷에 따르면 스포츠게임 특성상 PVP 모드에 국한된 부분을 탈피하고자 시범경기 시스템을 추가하게 됐다고 한다. 또 게이머가 직접 난이도를 설정해 초보자를 비롯해 하드코어 이용자까지 시범경기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것.


현재 시범경기 시스템은 2010년 한국야구위원회에 등록된 8개 구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선발투수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 및 타순, 잠재력, 레벨업은 일괄 고정된 상태다. 플레이어는 다섯 명의 선발투수 중 원하는 한 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마구마구' 내 최상위급 카드로 분류되는 엘리트카드까지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경기 시스템 도입 후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디 '교실터는선생'은 "시범경기를 통해 세트덱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맘에든다", '롯데오브히어로'는 "엘리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SupremeForce'는 "세트덱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어 게임 이용에 도움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범경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게 됐다"며 "현재 카드 업데이트 계획에 관한 부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순차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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