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인기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2.5 업데이트 '주신의 부름'을 공개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커스터마이징 확장을 통해 기존 약 1억 개 이상의 캐릭터 모습에서 무한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닌자 모션 등을 할 수 있는 모션 커스터마이징도 제공해 디테일한 전투 액션의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김형준 실장은 "이번에 공개된 2.5 업데이트에서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주신의 부름'은 3.0 업데이트로 가는 중간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Q 아이온 2.5 업데이트의 기획 의도는.
A 2.5 업데이트는 3.0을 향한 첫걸음이자, 2.1 과 3.0 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로 생각하면 된다. 2.1 업데이트 사항을 가다듬고, 3.0버전에 앞서 데바들이 준비 할 수 있도록 기회와 방법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Q 2.5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보다 강화됐다. 구체적으로 2.5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나.
A 캐릭터의 얼굴의 경우, 모양, 윤곽 설정을 통해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해졌으며 색의 팔레트 역시 다양해졌다. 체형의 경우 길쭉한, 꼬마, 역삼각형의 체형으로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또한 다양한 얼굴과 체형 프리셋을 추가해 편의성을 보완했다.
A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아이온'은 '펫' 시스템으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펫'의 기분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기능성 보다는 감성적인 면으로 접근했다. 플레이어가 '펫'을 기분 좋게 해주면 '펫'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게임의 기능성인 측면에서 '펫' 고유의 능력으로 이용자 편의성이 증대할 것이다.
Q 펫 구입은 상점 NPC를 통해 진행되나.
A 퀘스트, 인던보상, 이벤트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획득 할 수 있다.
Q 업그레이드 된 UI와 관련해 지도 내에서 표시되는 범위는.
A NPC 위치 뿐만 아니라 몬스터 위치, 수행 지역 등이 모두 표시된다.
Q 인던 2종이 추가됐지만 전체적인 업데이트 방향이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A 2.5 버전은 게이머들이 '아이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도 상당한 비중을 뒀다. 신규 콘텐츠가 아무리 추가되더라도 이용자들의 편의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Q 모션 카드 아이템은 일반 드랍템인가.
A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게임 내에서 퀘스트와 구매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Q 모션 카드 시스템이 추가 됐는데, 게이머가 보유할 수 있는 모션은 최대 몇 개인가.
A 시스템적인 제한은 없다. 2.5 에서는 한정적으로 제공하지만 앞으로 점점 늘려나갈 계획이다.
Q 새롭게 추가되는 인던은 어비스 전용인가.
A 어비스 내 용계 보상방 아라카와 도시의 환영신의 성소를 통해 입장하는 제 1 템페르 훈련소로 구성되 있다.
Q 템페르 훈련소는 파티 전용 던전인가. 보상 기준은 어떻게 되나.
A 인원에 따라 보상과 난이도가 변화하지는 않는다. 해당 라운드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템페르의 휘장'을 이용해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고 그 외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주는 확률형 보상이 있다.
Q 템페르 훈련소 내에서 타임어택 개념을 도입해 추가 보상을 주는 것도 좋겠다.
A 훈련소 내 일부 스테이지에서 특정 시간 안에 몬스터를 처치하면 다소 유리한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보상 부분에 대해선 내부 검토 중이다.
Q 도우미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소위 말하는 ‘버스 태우기’도 가능할 것 같다. 저레벨 콘텐츠는 단지 통과용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A 고레벨 이용자와 초보 이용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우미 퀘스트를 만들어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려 한다.
Q 도우미 시스템에서 보상으로 지급되는 부분은.
A 저레벨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화 보상을, 고레벨은 영웅등급 악세서리 등 플레이에 유용한 특화된 보상을 준비했다.
Q 신규 인던도 고레벨 위주로 업데이트가 되는데, 초보자 및 신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계획은 없나.
A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으나, 준비하고 있는 단계다. 앞으로 틈틈이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