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마이티앤매직’에서 이 기능을 실행하면 엔씨소프트의 음악서비스 ‘24hz’로 이동이 된다. 브라우저 하단의 작업표시줄 역시 ‘24hz’로 표기되기 때문에, 게임 중이라는 흔적을 감쪽같이 없앨 수 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웹페이지 왼쪽 하단에 숨어있는 ‘뒤로’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이 게임을 개발한 유비소프트 관계자는 웹게임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해당 기능을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리차드 차오(Richard Tsao) 유비소프트 청두스튜디오 지사장은 “프랑스에서 ‘마이티앤매직’을 처음 서비스 했는데, 이용자 비율 중 직장인들의 비율이 높았다”며 “게임을 하고 싶지만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적절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웹게임 ‘마이티앤매직’은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턴제 전략 패키지 게임 ‘마이티앤매직’ 시리즈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턴제 전투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요소를 온라인으로 이식된 이 게임은 지난 24일부터 시범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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