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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기본, 실력은 옵션' 던파 라이브배틀 '얼짱전' 눈길

'외모는 기본, 실력은 옵션' 던파 라이브배틀 '얼짱전' 눈길
◇얼짱 왕승혜(사진 왼쪽)와 백승윤(사진 오른쪽)이 '얼짱전'에 출연해 '던파'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뤘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생방송으로 진행된 던파 라이브배틀 '얼짱전'(이하 얼짱전)에서 얼짱 왕승혜와 백승윤의 활약에 힘입어 응원에 참여한 게이머가 5000세라의 행운을 얻게 됐다.

28일 온게임넷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얼짱전'은 '주희의 하트비트 메가폰'에서 얼짱으로 선정된 얼짱 게이머가 결투장에서 일반 게이머를 상대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얼짱 게이머는 각각 5번씩 경기를 치렀고 경기 결과에 따라 응원에 참여한 게이머 또는 얼짱을 이긴 게이머에게 세라를 지급했다.

'얼짱전' 1부에서는 마도학자 왕승혜(분노병아리)가 출전해 매직 미사일과 메가드릴, 용암지대 생성 물약를 사용해 경기를 운영하며 변이파리채를 사용한 깜짝 콤보를 선보여 결투 실력을 과시했다.
왕승혜는 처음 4경기에서는 계속해서 패배해 체면을 구겼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아수라를 상대로 고군분투 끝에 1승을 따냈다.

2부에서는 여런처 백승윤(돌고래밍밍)이 출전해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뤘다. 백승윤은 레이저라이플과 화염방사기로 견제를 한 뒤 도주하는 '치고 빠지기' 전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백승윤은 2패를 기록한 이후 남그래플러를 상대로 1승을 거둔 뒤 이어지는 마법사전에서 예측 양자폭탄을 성공시켜 2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백승윤은 마지막 상대의 화려한 콤보에 가로막혀 3연승에는 실패했다.

'얼짱'으로 방송에 참여한 왕승혜와 백승윤은 "방송으로 방영되는 와중에 결투장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됐다"며 "그래도 이렇게 방송을 통해 경기를 치러보니 재밌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던파 라이브배틀 '얼짱전'은 다음달 11일에도 방영된다. 다음 '얼짱전'에는 3대 얼짱 '상아짱'과 6대 얼짱 '벨라로즈*'가 참여해 또 한번 게이머들과 승부를 겨룬다.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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