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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로한' 6년 공식서비스 종언 선언?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6년여 동안 정통 MMORPG를 대표하던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의 행보가 심상찮다.
YNK 코리아(대표 김학준)는 1일 YNK 게임즈(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로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로한' 로고가 사라진 티징 사이트를 공개,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예고하고 나섰다.

티징 사이트를 공개된 `황금의 성문이 열리는 그 날, 영웅의 피로 새 역사가 시작되리라!’는 기존 로한의 로고가 없어지는 그래픽 효과를 통해 새로운 게임 서비스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황금’, 절대권력을 나타내는 ‘영웅’에 의미를 담아 새로운 게임의 윤곽을 암시하고 있어 수많은 유저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YNK 코리아 국내사업본부 장재영 이사는 “모 업체처럼 한국 대표 게임개발사를 자칭하며 1등 놀이에 빠져 알맹이 빠진 겉치레 중심의 안이한 개발 행태로만 일관, 유저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구태를 타산지석 삼아 알찬 개발 내용과 겸손한 고객서비스로 새로운 게임 서비스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몰입성 높은 전투시스템과 랭킹시스템 등 개성 강한 게임 콘텐츠를 특징으로 지난 2006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혼돈의 시대, 생산의 시대 등의 에픽 시리즈, 영웅 콘텐츠 등의 ‘히어로’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버전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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