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PC방 점유율 107주 연속 1위를 기록, 온라인게임 역사상 최장 기간의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 11월 11일 공개된 '아이온'은 105주 연속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유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렸다. 이후 '아이온'은 지난 1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테라'의 견제에 밀려 잠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주간 순위만큼은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아이온'의 흥행은 최근 추가된 2.5 대규모 업데이트 '주신의 부름' 등을 토대로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며 열기를 더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서버접속 불량 사태 발생 시 재빠르게 사과공지를 통해 보상안을 발표하는 등 고객 응대에 만전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게이머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추세라면 107주를 넘어 신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대작게임 혹은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이 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