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가수 아이유를 앞세워 인기몰이에 나선 신작게임 '앨리샤'가 첫 주말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게임 흥행 척도인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도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인기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임 검색 순위에 8위로 진입한 '앨리샤'는 주말 내내 순위 8위와 9위를 오가며 '톱10'을 지켜냈다. 론칭한 신작게임들이 하루나 이틀만에 '톱10' 밖으로 밀려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앨리샤'는 홍보모델 아이유 효과와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앨리샤'의 흥행 비결은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서관희 이사를 주축으로 한 역량있는 개발진 덕분이다. 최근 방송가 섭외 1순위, 아이유를 홍보 모델로 선정한 덕분에 청소년들과 20대 이상 성인층 모두에게 '앨리샤'가 크게 어필됐다. 일부 게이머들은 아이유가 실제로 '앨리샤'를 즐긴다는 소문을 듣고 게임에 접속했다는 후문이다.
게임 아이디 '혜딩'이라는 사용자는 "아이유가 모델이라서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앨리샤에 접속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떠나지 못하겠다"며 "특히 지름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관희 이사를 주축으로 한 개발팀의 역량도 '앨리샤' 흥행에 한 몫하고 있다. 서관희 이사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로 유명한 손노리 창업멤버로 '다크사이드스토리',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등을 개발한 1세대 스타개발자다. 이후 온라인게임 '팡야'를 개발해 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 게임으로 성장시켰다. 서 이사의 개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앨리샤'의 게임성이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 엔트리브소프트의 설명이다.
게임 아이디 '스파르타'라는 사용자는 "레이싱 게임이지만 다른 레이싱게임과는 다른 미묘한 차이가 앨리샤를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었다"며 "박차 시스템이나 바람의 흔적 시스템은 앨리샤를 인기 게임으로 만들어 줄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도 사전 시범 서비스 여세를 몰아 '앨리샤' 정식 론칭까지 성공적으로 마친다는 계획이다. '앨리샤' 정식 론칭과 발맞춰 홍보 모델 아이유와 게이머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앨리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성곡적으로 시장에 데뷔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게이머들을 위해 아이유와 사용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