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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를 조심하라!’ 드라고나, 아오이소라 앞세워 인기상승

‘뒤치기를 조심하라!’ 드라고나, 아오이소라 앞세워 인기상승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가 개발한 성인 MMORPG ‘드라고나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이 일본 성인배우 아오이소라를 앞세워 이슈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14일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의 최고 동시접속자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사전 공개서비스 이후 연일 이용자가 증가했다는 것.

이 같은 인기는 ‘드라고나’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아오이소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 8월 아오이소라를 한국으로 초대해 화보 촬영 및 이용자 간담회 등을 통해 사전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이후 라이브플렉스와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중인 CJ인터넷은 ‘드라고나’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캐릭터 10만이 생성되는 순간 아오이소라가 출연한 성인영화 ‘은밀한 고백’ 영상을 24시간 공개한다고 밝히는 등 아오이소라를 앞세운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뒤치기를 조심하라!’ 드라고나, 아오이소라 앞세워 인기상승

비록 지난 1월 20일 실시했던 사전 공개서비스 단계에서 서버 시스템 불안정으로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며 계획된 마케팅 활동 등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슈몰이에 성공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진 모두가 지난 설 연휴를 반납하고 안정화 작업에 매진한 결과, 초기 발생한 문제점 대부분이 해결됐다.

최근 라이브플렉스는 ‘아오이소라 구출작전’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게임 내 아오이소라를 등장시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오소라 구출작전’은 랜덤하게 출몰하는 몬스터(테러)를 처치하고 아오이소라를 구출하는 형식으로 아오이소라 구출 시 얻을 수 있는 ‘소라의하트’를 통해 순금을 비롯해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라이브플렉스는 게임 내 아오이소라의 스크린샷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SNS에 인증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퍼블리싱사업본부 이재범 본부장은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리지 못했음에도 꾸준히 드라고나에 관심을 가져준 많은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식 서비스의 시작과 이용자분들께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고나’는 오는 2월 17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라이브플렉스는 정식서비스 이후 그 동안 미뤄두었던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는 CJ인터넷 역시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예고하고 있어, 게임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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