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삼국지천'이 사전 공개서비스 이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흥행을 예고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삼국지천'은 서비스 30분이 경과된 시점 모든 게임서버가 포화상태로 전환됐고, 이용자가 몰려 대기열을 거쳐야하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버가 폭주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저녘시간과 주말이 되면 더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국지천'의 인기는 실시간 검색어로도 드러났다. '삼국지천'은 사전 공개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후 각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검색어 1위로 등극,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홍보팀은 "게이머들이 게임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버 증설 및 클라이언트 패치 등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19일 22시 22분까지 '삼국지천'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식서비스는 22일 오후 2시 22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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