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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사전 공개서비스 첫 날부터 '후끈'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삼국지천'이 사전 공개서비스 이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흥행을 예고했다.
한빛소프트는 18일 MMORPG '삼국지천'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실시, 총 9개 서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당초 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5개 서버를 운영했으나 이용자가 몰려 40여분만에 2개의 서버를 증설, 90여분 뒤엔 2개 서버를 추가로 늘린 상태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삼국지천'은 서비스 30분이 경과된 시점 모든 게임서버가 포화상태로 전환됐고, 이용자가 몰려 대기열을 거쳐야하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버가 폭주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저녘시간과 주말이 되면 더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국지천'의 인기는 실시간 검색어로도 드러났다. '삼국지천'은 사전 공개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후 각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검색어 1위로 등극,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홍보팀은 "게이머들이 게임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버 증설 및 클라이언트 패치 등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19일 22시 22분까지 '삼국지천'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식서비스는 22일 오후 2시 22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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