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인기 MMORPG '아이온'에 인기 연예인 캐릭터 만들기 신드롬이 불고 있다.
'아이온'은 서비스된 초기에도 연예인 캐릭터 만들기 붐이 있었지만 이번 그래픽 업데이트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더욱 확장되면서 이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게이머들은 순정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캐릭터부터 실제 연예인의 얼굴까지 거의 모든 얼굴을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고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게임 장비 외에도 자신의 캐릭터만으로 유명세를 얻을 수 있고 파티플레이시 호감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이점을 얻고 있다.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게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평가다.
특히 엔씨소프트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로운 커스터마이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외모 변경권 7매'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 내 소스 갤러리를 신설해 게이머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뽐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한 몫했다는 평가다.
엔씨소프트 홍보팀 윤진원 팀장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 종결자 아이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