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의 신작 SF MMORPG '베르카닉스'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11월 초이락게임즈는 '베르카닉스'의 1차 비공개테스트 전 트레일러 동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화려한 그래픽과 육해공으로 나눠진 전투 시스템,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올인원 클래스' 등 창의적인 콘텐츠로 인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도 '베르카닉스'의 인기는 여실히 드러났다. 1만 명의 게이머와 1차 비공개테스트 당시 10레벨 이상을 달성한 사용자를 중심으로 진행된 2차 비공개테스트는 서비스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기대된다', '서비스 시작만 기다리고 있다'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스터에 당첨되지 못한 이용자 가운데 일부는 아쉬운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안타깝다'는 등의 게시글을 올리며 서운함을 전하기도 했다.
초이락게임즈에 따르면 ‘베르카닉스’는 테스터에 당첨된 테스터 1만 명 중 86%의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테스트가 진행된 주말 동안 유명 검색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 2011년 MMORPG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것.
이번 ‘베르카닉스’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xlvksl1***는 “상황에 따라 근거리, 장거리로 무기를 자동으로 전환시켜주는 ‘스왑시스템’이 색다르며 타격감도 만족스러워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 아이디 obs*** 와 jnm***는 “정말 재미있다. 테스트 끝내고 빨리 오픈에 주력해달라”는 등 긍정적인 찬사를 보냈다.
초이락게임즈 황재욱 전략사업실장은 “유저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CBT의 주 목적 가운데 하나인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도 잘 진행됐으며, 현재 매일 매일 발생되는 문제들을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욱 재미가 배가되는 베르카닉스의 남은 테스트 기간 역시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카닉스’ 2차 비공개테스트는 3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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