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영웅전(이하 영웅전)'에 보스 몬스터 '서큐버스'의 영상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다소 선정적인 포즈로 나타나는 등장신으로 인해 남성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서큐버스'는 매혹적인 자태로 침대에 누워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후 플레이어와 마주친 서큐버스는 침대 위에서 고양이처럼 사뿐사뿐 걸어와 플레이어를 도발한다.

화제가 된 부분은 뒷 모습. 해당 몬스터의 노출이 다소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너무 야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상황.
해당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은 각종 UCC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서큐버스'에 관한 내용을 일파만파 확산시키고 있다. '영웅전' 이용자 '자취x'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게이머는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속옷을 봤다"는 게시글을 남기는 한편, '화천x'는 "원래 날개가 있는 캐릭터로 알고 있었는데 예상과 틀리다. 너무 섹시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등장신만이 이슈가 된 것은 아니다. 전투영상에서도 '서큐버스'는 민망한 공격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기본 공격으로 상대를 눕힌 '서큐버스'가 플레이어 위에 올라타 진기를 흡수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또 한번 눈길을 자극한 것.

성인게임인 '영웅전'은 '서큐버스'와 관련해 게이머 대다수가 긍정적인 찬사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외설적인 부분만 강조된 것은 아닌가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어 향후 본서버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넥슨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검토한 결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며 "큰 이변이 없는한 본서버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큐버스'는 오는 8일 '영웅전' 본서버에 정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