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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농구, 3종 스포츠 게임 스타마케팅 활발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스포츠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 업체들이 인기 연예인을 앞세운 '스타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기존 중견급 연예인이나 게임과 관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킨 일반인들을 통한 이미지 홍보에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아이돌 스타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눈길을 끈다.
축구-야구-농구, 3종 스포츠 게임 스타마케팅 활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서비스하는 JCE는 최근 게임 내 걸그룹 캐릭터로 '티아라'를 내세워 이슈몰이에 나섰다. JCE는 티아라 멤버 중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연과 효민, 지난해 새로 영입된 멤버 화영 캐릭터를 출시했다.

게임업계 스타마케팅의 원조격이라 불릴 수 있는 JCE는 지난 2008년 '원더걸스'를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09년 '카라', 지난해에는 'f(x)' 멤버 등을 게임에 등장시키기도 했다.

JCE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티아라 캐릭터는 '프리스타일'의 네 번째 걸그룹 캐릭터로, 멤버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통해 이용자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구-야구-농구, 3종 스포츠 게임 스타마케팅 활발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온라인2'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f(x)'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설리'를 영입했다. 그동안 네오위즈게임즈는 프리미어리거 이청용을 비롯해 실제 게임과 연관있는 스포츠 스타들을 토대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설리'는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피파온라인2'의 각종 광고와 포스터, 이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평소 설리가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피파온라인2'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 모델로 기용했다고 한다. 또한 설리의 높은 인기가 게임의 인지도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기폭제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구-야구-농구, 3종 스포츠 게임 스타마케팅 활발

NHN은 오는 4월 3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에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야구9단'의 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야구여신', '야구엘프'라는 애칭을 얻는 등 주요포털 검색 순위 1위를 수시로 기록하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HN은 프로야구 시즌 내내 야구전문 채널뿐 아니라 '야구9단' 게임 속에서도 새로운 매력의 최희 아나운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지루했던 게임설명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최희 아나운서가 대화형식으로 게임을 소개해주는 등 최희 아나운서를 통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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