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클래스 개편 및 신규 지역, 레이드 몬스터 등을 추가한 대규모 업데이트 '파멸의여신'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3D 입체 영상으로 제작한 '파멸의여신' 스토리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베일에 쌓여있던 8개 각성 클래스의 특징과 신규 스킬을 선보였다. 또한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규 콘텐츠 등을 직접 해보고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시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소통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초청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억의 몬스터 경주'와 '인첸트 이벤트', 리니지2에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파멸의여신'은 '혼돈의연대기', '혼돈의왕좌'에 이은 리니지2의 세번째 대 타이틀로, '세븐사인'의 네 번째 봉인이 풀리며 다시 깨어난 '실렌'과 그에 대항하기 위해 거인의 힘을 받아들인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지난 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니지2가 가진 기본적인 재미는 더욱 강화하고 최신 트레든에 맞게 다이나믹한 전투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파멸의여신' 업데이트와 관련해 '각성'(4차 전직)을 통한 클래스 재편과 'R그레이드 아이템'의 증장, 대규모 신규 영지 및 레이드 몬스터의 추가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파멸의여신 업데이트를 상반기 내 추가할 계획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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