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FPS게임 '서든어택'이 대규모 업데이트 'AI군단의 반격'을 앞세워 왕좌 탈환에 나섰다. 최근 '아이온'과 '테라'에 밀려 주춤했던 인기를 신규 모드 및 아이템, 유닛 등을 토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
이번 업데이트로 '서든어택'은 FPS 장르별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2위 자리를 탈환하며 그 간의 설움을 털어냈다. 온라인게임 순위 분석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서든어택'은 PC방 점유율 12.67%(27일 기준)를 기록, 3위 '테라'와 약 3%대 이상의 점유율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AI군단의 반격'을 비롯해 최근 업데이트된 신규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게되며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서든어택'은 '뱀파이어모드' 도입 후 동시 접속자 수 21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성기때 이뤘던 수치를 회복 중이다. '서든어택'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주말 기준 2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든어택'을 개발한 게임하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규 콘텐츠와 맞물린 다양한 모드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업데이트 및 콘텐츠 추가로 게임 속에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든어택'은 4월 초 중국 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 오는 6월경 공개서비스를 가질 계획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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