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와 관련된 최신 소식들이 유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전 블리자드 테스터로 알려진 그는 재미와 관련된 부분에 "디아블로2 팬이라면 실망스러울 수 있다"며 "다만 토치라이트를 해봤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디아블로3의 경우 레벨 디장인이 지루하고 루팅 시스템이 좋지 않다"고 비평했다.
그는 '디아블로3' 콘솔화 계획과 관련해 "확장팩이 개발하는 시점에 맞춰 콘솔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요구 사양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포스 6시리즈나 사용기간이 3년이 넘는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해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플레이의 경우 '스타크래프트2'와 동일한 블리자드 계정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의 패키지 판매를 시도할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이외 그는 '디아블로3'와 관련된 핵심 콘텐츠 보스전을 비롯해 클래스, 스킬, 룬 시스템 등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며, 테스터로서의 의견을 털어놨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이정도 답변은 팬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을까", "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경쟁게임사들의 스파이 아닐까"라는 등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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